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 원 (문단 편집) == 오버워치 == [youtube(OpXc06njTJ4)] 자리야와 트레이서로 유명한 선수이다. 먼저 그가 대부분의 포지션으로 출전했던 서브 딜러 포지션으로는 트레이서로 주로 출전했는데, 트래킹 에임이 '''압도적'''인지라 트래킹 에임을 사용하는 영웅은 대부분 잘 한다. 트레이서의 경우 궁극기 사용이 남다른데, 다른 트레이서 장인들은 정확한 부착각에서 근거리 부착을 선호하는데에 비해 시나트라의 트레이서는 부착각이 아닌데도 원거리로 던져서 부착한다.[* 근거리 부착에비해 정확도가 낮지만 예상치못하는 변수를 만들어내기도하고 궁각에 구애받지 않아서 궁이 돌때마다 즉시 써서 궁싸이클을 돌린다.] 시나트라 플레이자체가 상대 머리앞에서 폭딜을 넣는 형태이기 때문에, 궁싸이클 자체가 매우 빨라 자신에게 맞는 궁극기 사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리그에서 트레이서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보기는 힘들었고, 오히려 출범 시즌과 옵드컵에서 [[새별비]]의 트레이서와 많이 비교되며 트레이서의 최강자 타이틀을 가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웠다. 그러나 2019 시즌, 그 유명한 [[고츠 조합]]이 등장하면서 그의 선수 인생 역시 완벽하게 바뀌게 되는데, '''바로 시나트라 [[자리야]]의 등장이다.''' 원래 고츠 조합을 사용하면, 팀의 메인 딜러 선수가 자리야를 맡고, 서브 딜러 선수가 브리기테를 맡는 것이 일반적인데, 시나트라는 이미 경쟁전 3시즌부터 딜러보다는 자리야로 유명한 선수였다. 결국 쇼크는 메인 딜러 스트라이커가 벤치에 앉고 자리야를 서브 딜러인 시나트라에게, 그리고 브리기테를 또 다른 서브 딜러 라스칼에게 맡기며 2019 시즌 [[밴쿠버 타이탄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팀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나트라의 자리야가 있었다. 그의 자리야는 압도적인 트래킹 에임과 자리야라는 캐릭터에 대한 센스를 바탕으로 엄청난 딜량을 퍼붓는다. 단순히 에임만 좋은 것이 아닌 언제 히트스캔 판정의 좌클릭을 쓰고 언제 폭발 광역 데미지 판정의 우클릭을 써야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덕분에 딜 로스가 적어 어마무시한 딜량을 뽑아 낸다. 시나트라의 자리야 플레이를 보면, 탱커라는 느낌보다 딜러라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가끔 주는 방벽이나 자가 방벽이 케어를 할 때 쓰이는 것이 아닌 오로지 에너지 게이지를 얻기 위한 용도로 쓰일 때도 있다. 그러나 33조합에서는 어차피 첫 한타 시작 때는 앞라인에서 라인하르트의 대치 상황에 라인에게 주는 방벽을 주는 것이 거의 정석이었기 때문에 주는 방벽이 허투루 빠지는 것이 아닌, 온전히 시나트라의 게이지를 채워주는 용도로만 쓰일 수 있었다. 이 덕분에 33메타에서 자리야로 말도 안되는 스탯을 보여주며 '''세계 최고의 자리야'''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19 시즌 당시 초반에는 혼자서 뒤를 돌거나 사이드에서 딜각을 먹으며 혼자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탯 생산은 성공했으나 팀이 시나트라의 빈자리를 커버하느라 밴쿠버에게 역으로 빨리는 모습을 보이며 스테이지 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스테이지 2 결승에서부터 사이드 욕심을 버리고 슈퍼와 함께 앞라인을 갉아 먹으며 밴쿠버와의 힘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스테이지 2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스테이지 4부터 시그마의 출현과 함께 투방 메타가 찾아오자 둠피스트를 맡으며 역시 엄청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